1997년 내란 등으로 무기징역과 함께 내린 추징 명령전두환 사망으로 오산 땅이 마지막 환수가 될 듯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에 출석하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1.8.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전두환환수오산황두현 기자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종합)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충분한 논의 거쳐 신중히"…법원장회의 시작관련 기사전두환 추징금 867억 환수 막히나…5·18, 친일재산환수 비교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