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교육감 8명 "학생 인권과 민주주의의 후퇴""더 발전시켜야…시대착오·차별적 폐지 움직임 중단"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학생인권조례서울시의회조희연최교진교육감학생인권조례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정근식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행 유감…재의 요구할 것"(종합)대법 판결 앞둔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또 가결…교육청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