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좌초됐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의 부양으로 통행이 재개된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선박이 운항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MSC해운사컨테이너예멘후티반군하마스이스라엘관련 기사"美, 입항세 유예에 中 조선 대규모 수주"…K-조선 "걱정 마" 왜?KCC, '코마린 2025'서 친환경 선박도료 선봬中컨테이너선 북극항로로 20일만에 영국 도착…시간 절반 단축'해운 탄소세' 도입 초읽기, K-조선 '호재'…트럼프 보복 '복병'해운 2위 머스크, '4조' 발주 검토…K-조선, 이번엔 中에 승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