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나운서가 페미니스트 단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이지현 아나운서가 페미니스트 단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남자여자페미남혐여형아나운서웅앵웅김학진 기자 "'놀뭐' 유재석은 CP 위에 있다"…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공개 파장부평 역세권 방 3개 2800만원 '미친 매물' 떴다…걸림돌은 '이것' 하나관련 기사"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