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천연기념물‧보호수 관리 엉망…표지판 떨어지고 폐기물 방치

이순열 의장 현장점검 결과…"LH 뭐하나 의회서 다시 점검"
임난수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7개월 아직도 '기념물'로 표기

본문 이미지 - 세종동 월산1리 보호수 (180년 된 팽나무) 인근에 버려진 건설폐기물.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 제공) / 뉴스1
세종동 월산1리 보호수 (180년 된 팽나무) 인근에 버려진 건설폐기물.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세종동 무궁화공원 인근 보호수(수령 190년 느티나무 2개)에 설치된 콘테이너
세종동 무궁화공원 인근 보호수(수령 190년 느티나무 2개)에 설치된 콘테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