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21차 한·중·일 우편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김홍재 우편사업단장(왼쪽)과 원 샤오치 중국우정공사 부총재(가운데), 미나미 요시토 일본우편사업주식회사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편우정사업본부한중일국가운송협력양새롬 기자 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KAI,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참여관련 기사국토부, 농림부 등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5G·엣지컴퓨팅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SW플랫폼, 기술 안정성 점검[뉴스1 PICK]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연하우표·카드 공개5G·엣지컴퓨팅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SW플랫폼, 실증서비스 수행"짝퉁 잡고 물류비도 지원" 중기부, K브랜드 수출 지원 총력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