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페르난도 마틴 로하스 필리핀전력공사(이하 NPC) 사장과의 대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양자컴퓨팅 특허 '상용기술'이 '기초·원천기술'보다 3배 빠른 성장수자원공사, 3년 연속 감사원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