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가 아르헨 대선에서 승리하자 지지자들이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거리로 몰려 나와 환호하고 있다. 2023.11.1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중남미핑크타이드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