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오석규 도의원 행정사무감사서 “근본적 해결” 주문경기도의회 김동영(민주·남양주4)·오석규(민주·의정부4) 의원이 14일 도청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물류창고의 시민 안전위협 문제를 지적했다. 사진은 올해 5월1일 오전 1시35분쯤 발생한 경기 안성시의 한 물류센터 내부.(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의회김동영오석규물류창고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