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왼쪽)가 12일(한국시간) UFC 295에서 존 카스타네다와 경기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UFC강경호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