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하지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시선집중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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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하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일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 디너파티'에서 찍은 것으로 오프숄더(맨어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단발머리에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만 45세다.

최근 하지원은 스릴러 드라마 'J아파트 방문교사 살인사건'의 출연을 검토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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