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나토CFE중국북한한반도동북아군비경쟁이창규 기자 美 3분기 성장률 4.3%, '깜짝 성장'…가계·정부 지출 증가 영향(종합)美 3분기 성장률 4.3%, 예상 상회…"최근 2년간 가장 빠른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