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나토CFE중국북한한반도동북아군비경쟁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