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 화이트삭스 구장…현대차 소유주 대상 무료 설치현대자동차가 시카고에서도 차량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 무료 업그레이드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동안 화이트식스 구장에서 열린다.(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제공).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자사 고객들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해 지역 경찰 등과 협력해 핸들 잠금장치(사진)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차량 도난이 크게 늘면서 주정부와 개인의 잇단 소송 등으로 현대기아차 수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관련 키워드미국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도난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수소 기술력 뽐냈다…WHE 2025, 2만5000명 찾아"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자율주행,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최우선 가치"올해 국내 車산업 내수로 버텨…美 관세에 수출 2.3%↓·생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