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수 부군수, 26일 삼성전자 기업관계자와 면담고창군은 26일 오후 노형수 부군수, 이영윤 신활력경제협력관이 삼성전자 실무 관계자 2명과 함께 스마트허브단지 조성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관련해 고창군은 이달 30일 오전 10시 고창군문화의전당에서 ‘민선 8기 기업유치 추진상황 설명회’를 연다. 이날 심덕섭 고창군수는 직접 PT를 발표하며 민선 8기 기업유치 현황과 삼성전자 투자유치 과정 및 향후 계획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관련 키워드삼성전자고창군관련 기사고창군, 내년 국가 예산 4341억원 확보…올해 대비 12.9% 증가"전북 서남권, 물류 중심지 도약"…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착공동부건설, 삼성전자 스마트 물류센터 '단독 수주'고창에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들어선다…내달 착공심덕섭 고창군수 "씨 뿌리고 싹 틔운 사업,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