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한철씨…서울교육청에 8791만5000원 약정"초·중·고 결식·저소득층 후배들 위해 잘 쓰이길"고 신한철씨 가족. 앞줄 신현국·송선자씨 부부, 뒷줄 신한철·마음·나라씨. (서울시교육청 제공)고 신한철씨 유가족이 보내온 기부약정서. (서울시교육청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1주기서울시교육청기부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