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사노조 "서울은 서이초·광주는 양지초가 교권보호 시험대"

"검찰의 아동학대 무혐의 처분에도 학부모 소송 이어져"
"교권보호위원회 개최…광주시교육청 보호 조치 나서야"

4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49재 광주 추모의 날 ' 집회에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교권보호를 촉구하고 있다.2023.9.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4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49재 광주 추모의 날 ' 집회에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교권보호를 촉구하고 있다.2023.9.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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