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칼부림 증오범죄 기소…주지사·연방하원 등 규탄일리노이 남서부 교외 도시에서 집주인이 무슬림 6세 소년을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왼쪽은 가해자 조셉 추바, 오른쪽 숨진 6세 소년 와데아 알 파유메.(윌 카운티 보안관·CAIR)관련 키워드하마스이스라엘무슬림이슬람통신one관련 기사교황, 첫 해외 순방서 "튀르키예, 평화와 화해의 원천 되길"[김화진 칼럼] 이스라엘과 이란이스라엘 "가자 평화유지 다국적군에 튀르키예는 못들어온다"'이스라엘 수교국' 카자흐스탄, 美주도 아브라함 협정 가입요르단 국왕 "가자 보안군, 평화 강제 못 해"…팔 지원 초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