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방문단 20명, 여수·광양항 등 산업현장 시찰16일 라마다프라자바이원덤여수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관하고 여수상공회의소,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 후원한 카자흐스탄 고려인 뿌리찾기 모국 방문단 초청 문화교류행사에서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국민가수 문공자(76)씨가 신랑인 김 겐나니(77)씨의 반주에 맞춰 모래시계의 주제곡을 열창하고 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2023.1017/ 관련 키워드여수광양항만공사고려인 뿌리찾기 모국방문단 초청 교류서순규 기자 곡성군, 새해 첫날부터 군내버스 무료…관광객도 포함광양시의회, 지역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