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비 1억원, 지방비 2억4500만원 총 3억4500만원센터 인원도 장학관·장학사·변호사·상담사·교사·행정인력 각 1명교원들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위기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강민정 의원실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교원치유지원센터이성기 기자 증평군, 신동리 주거주차장 준공…장뜰시장 일대 주차난 해소 기대진천군수 출마 채비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더불어민주당 입당관련 기사윤건영 충북교육감 "학생 곁으로 더 다가가는 정책 펴겠다"위기의 충북 교사들…지난해 '교직 스트레스 상담' 623명상담사 1명이 교원 1만5천명 심리상담…"기형적 구조 개선해야"심리·정서적 어려움 '마음건강 빨간불' 켜진 충북교원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