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 그룹장이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대성학원 신한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디지털대성 제공)관련 키워드디지털대성신한카드김희선교재비학원비캐시백대성마이맥대성학원이호승 기자 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함인경 "與 통일교 의혹 꼭꼭 숨긴 특검, 특검을 특검해야"[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