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인 "인정률 30% 불과해 차별"…인권위 "특수교육 내실화 필요"ⓒ News1 DB관련 키워드특수교사호봉인권위정지윤 기자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