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주최로 ‘2023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고창전’ 전시회가 10일까지 열린다.(고창군 제공)2023.10.5/뉴스1 관련 키워드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관련 기사세계 물들일 '한글 서예'…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한달 여정 시작제15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국내·해외·청년 그랑프리 작가 선정청년 작가들, 한글 서예로 말하다…'청년시대소리 -정음' 개최“입춘의 좋은 기운 담아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이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