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하나증권 임직원들이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관련 키워드하나증권노 엑시트장성희 기자 "내년 시행 '학생맞춤통합지원' 폐기해야"…초등교사들 집회 예고통학부터 고위기 청소년 문제까지…서울교육청-경찰, 학교안전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