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하나증권 임직원들이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관련 키워드하나증권노 엑시트장성희 기자 류수노 전 방통대 총장, 서울교육감 출마…보수교육계 첫 선언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에 손장열 교수, 신동우 나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