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만 해도 하루 8200원"…신분당선 요금 인상에 승객들 '부글부글'

광교―신사 왕복에 8200원…"고물가시대에 인상 과도"
"민자 운영이어서 비싼 것 이해…비싸도 안탈 수 없어"

본문 이미지 - 지난 2016년1월12일 경기 수원시 광교역에서 열린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시승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승을 하고 있는 모습 ⓒ News1 박세연 기자
지난 2016년1월12일 경기 수원시 광교역에서 열린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시승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승을 하고 있는 모습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분당선 운임조정 안내문(신분당선 주식회사홈페이지 안내문) ⓒ 뉴스1
신분당선 운임조정 안내문(신분당선 주식회사홈페이지 안내문)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2016년1월12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역에서 열린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시승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 ⓒ News1 박세연 기자
지난 2016년1월12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역에서 열린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시승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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