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숙 "돌봄 수요 증가세…젊은층 유입 위해 처우 개선해야"최연숙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최연숙요양보호사국민의힘남승렬 기자 대구 중구, 공유 주차·공한지 활용으로 주차 공간 379면 확보'베스트 대구시의원'에 이영애·김재용·김정옥·이동욱·김원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