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본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2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최지훈이 홈런을 친 후 류중일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3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본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윤동희가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3.10.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3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본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4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태국 수비 실책으로 홈인한 강백호가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