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발생한 낙석이 관광객들을 덮쳐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남한권 울릉군수 페이스북 갈무리) 2023.10.2/뉴스12일 오전 7시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발생한 낙석이 관광객들을 덮쳐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남한권 울릉군수 페이스북 갈무리) 2023.10.2/뉴스1관련 키워드울릉도거북바위낙석남승렬 기자 대구 중구, 공유 주차·공한지 활용으로 주차 공간 379면 확보'베스트 대구시의원'에 이영애·김재용·김정옥·이동욱·김원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