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1년 3월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3차례 넘어지는 모습. (엑스 갈무리)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불참을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통령꽈당넘어짐고령정윤영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바이든 임명 대사 대거 소환…직업 외교관도 포함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서 경제 성과 부각…"물가 최저""美 전기차 줄취소"…K-배터리 타격 현실로, 가격 경쟁력에 사활트럼프 행정부 '시민권 박탈' 혈안…"월 100~200건 찾아라" 지시트럼프, 1년간 행정명령 221건…1기 행정부 4년 전체보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