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라크戰 지고있어"…바이든 '고령 리스크', 말실수가 키웠다

바이든 '고령 리스크'…끊임없는 말실수가 키웠다
유권자 73% 바이든 정신·신체 능력 '매우 걱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서 연설을 마치고 돌아가다 모래 주머니에 발이 걸려 넘어진 모습이 보인다. 2023.6.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서 연설을 마치고 돌아가다 모래 주머니에 발이 걸려 넘어진 모습이 보인다. 2023.6.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1년 3월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3차례 넘어지는 모습. (엑스 갈무리)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1년 3월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3차례 넘어지는 모습. (엑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불참을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불참을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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