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1년 3월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3차례 넘어지는 모습. (엑스 갈무리)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불참을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통령꽈당넘어짐고령정윤영 기자 외교부, 태국-캄보디아 무력 충돌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조현, 노르웨이 외교장관회담…방산·미래산업 협력 논의관련 기사LG엔솔, 9.6조 배터리 계약 해지…포드 전기차 생산 중단 후폭풍"댐 무너지는 중"…마가 핵심 의원, 트럼프 '레임덕' 정면 거론"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최저 수준…경제정책 지지 33%"바이든의 경고 "미국이 안 이끌면 러시아·중국이 세계 주도"[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