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 내세우는 더탐사는 의혹 제기 내지 비평의 대상"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2021.05.13. ⓒ News1 이기림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더탐사제보자X이기범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청소년 SNS 차단 당연하단 것 아냐"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