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 내세우는 더탐사는 의혹 제기 내지 비평의 대상"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2021.05.13. ⓒ News1 이기림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더탐사제보자X이기범 기자 개점휴업 80일째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 임명…연내 정상화'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