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울·경기 등서 1150억 규모 전세사기시세 차익 노렸지만 빌라 가격 하락해 보증금 지급 못해서울경찰청 마포청사 ⓒ 뉴스1 김정현 기자 ⓒ News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전세사기빌라왕구속구축강력범죄수사대서울경기원태성 기자 "너는 혼자가 아니야"…삼성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5만명 품었다삼성 희망디딤돌 10년…자립준비청년 5만 4611명 지원 '모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