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찰대원들이 1일 서울 중구 명동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라 중국인관광객(유커)들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1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40일간 특별치안 활동에 나선다. 2023.9.1/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중국유커중국관광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