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서 ‘사업성 낮다’는 평가 제기, 내년도 예산도 반영 안 돼“현 정부 국정과제…사업 신청 부처·기관 등과 힘 합쳐 예타 통과에 최선”하이퍼튜브 조감도.(전북도 제공)/뉴스1지난해 8월 김관영 전북지사가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부지 새만금 유치 확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기자협회 '2025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 개최남원시 '전북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