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서 49.5㎞ 떨어진 방폐장, 중단 요구해야"민주당 경남도당이 2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쓰시마시가 추진 의사를 밝힌 방폐장 건설에 대해 부울경 시도지사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3.9.25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쓰시마대마도방폐장핵 폐기물부울경부울경 시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