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안바울, 4강서 일본 다나카에 석연치 않은 반칙패…2연속 金 좌절[항저우AG]
이혜경도 지도 3개 받아 패…억울함에 눈물
24일 오전 중국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6kg급 16강 한국 안바울과 북한 리금성이 경기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남북 경기이자 5년 만의 남북 맞대결 경기는 안바울이 절반으로 리금성을 이겼다.2023.9.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