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여행객들이 항공기 탑승장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손승환 기자 한동훈 "민주주의를 돌로 쳐 죽일 수 없다"…이호선 위원장 직격국힘 당무위, '한동훈 당게 논란'에 "사실관계 파악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