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자 선생이 자신의 작품 앞에 서 있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한강, 서울의 맥'.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한강, 서울의 맥' 뒷면.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김성희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미술전시이신자김성희국립현대미술관장태피스트리실로그리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