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글 "아동복지‧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갈 길 멀어""정당하게 가르칠 권리 배울 권리 외친 선생님들 덕분"지난 4일 오전 세종시교육청 1층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추도식에서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 / 뉴스1관련 키워드최교진교권보호4법가르칠권리장동열 기자 세종 축산물 브랜드 '인삼포크' 소비자 선정 우수제품 인증세종시,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 ′세담터′ 전면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