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이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휘발유·경유차 신차 판매 금지 기한을 2030년에서 2035년으로 미룬다고 밝혔다. 2023.09.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영국리시수낵영국총리수낵영국전기차전기차내연기관차넷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