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열린 교권보호 결의대회에 참석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세종시에서 일어난 일명 ‘기저귀 똥 싸대기’ 관련 사건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3.9.2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세종어린이집똥기저귀결의대회장동열 기자 ′33년 대금 연주 외길′ 영동 난계국악단 김종찬 단원 퇴임옥천군, 주소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행안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