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열린 교권보호 결의대회에 참석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세종시에서 일어난 일명 ‘기저귀 똥 싸대기’ 관련 사건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3.9.2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세종어린이집똥기저귀결의대회장동열 기자 세종시 축산물 브랜드 '인삼포크' 농식품부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김종민 "반도체 산업 수도권 재편은 대한민국 망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