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휴가를 맞아 가고 싶은 섬 사업이 진행된 보성 장도를 찾아 낚시를 즐기고 있다.(김영록 전남도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2023.9.20/뉴스1관련 키워드보성 장도여수 연도신안 우이도가고 싶은 섬전원 기자 전남도, 고항사랑기부금 목표액 10억원 달성…9001건 모금AI·인공태양·분산에너지특구 '겹경사'…전남 '블루이코노미'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