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휴가를 맞아 가고 싶은 섬 사업이 진행된 보성 장도를 찾아 낚시를 즐기고 있다.(김영록 전남도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2023.9.20/뉴스1관련 키워드보성 장도여수 연도신안 우이도가고 싶은 섬전원 기자 "말보다 책임 먼저" 김영록 지사, 자서전 '진심 정치' 출간전남도 무료법률상담서비스 만족도 3년 연속 95% 이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