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우상혁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김도용 기자 '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삼성화재, 48일 만에 승리…OK저축은행 꺾고 11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