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우크라이나 재건 특별 세션에서 한국-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자가 건설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우크라우크라이나폴란드원희룡인프라재건신현우 기자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서울·성남·세종·의왕·여수'철도노조 파업 유보한 이유는…공운위가 쥔 '최종 키'관련 기사“호텔에서 임신하면 행사 무료” 폴란드 호텔 대표의 저출산 해법국내 주요 건설사 원가율 91%…"공사해도 남는 게 없다"러, 점령지 재개발해 자국민 분양…우크라인 '무주택자' 전락김재록 회장 "건축은 문화이자 예술…설계 대가 정상화 시급"대형건설사, 2분기 반등 예고…고원가 현장 준공·원자재 안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