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 4월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4월 안보리 순회 의장국 자격으로 '국제 평화와 다자주의' 주제의 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해 9월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전제 조건 없는 직접 대화의 재개가 최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딥포커스바이든러시아중국미중갈등상임이사국안보리김민수 기자 연구과제중심제 폐지 앞두고 출연연 보상 구조 '경고음'"AI 3강 도약"…정부 내년 AI 예산 3배 확대, 9.9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