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징크스 깨고 3위 수성광주FC 공격수 허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허율이 크로스를 하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허율이재상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새해 맞아 분주한 마사회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관련 기사편했던 광주 떠나 울산서 '알 깨기' 나선 허율 "클럽월드컵서 골 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