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교사 순직인정 및 재량휴업일 번복에 대한 사과 요구전북교원단체연합이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부모의 모든 민원은 교감과 교장이 전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3.9.12/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원단체연합학부모 민원임충식 기자 전북 중등교사 1차 합격자 발표…공립 454명·사립 504명"서민에게 더 많은 혜택"…전주시, 지역상품권 50% 증액 '3천억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