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건립 목표…모든 수장품, 시민과 공유조성비 1260억원 투입…세계적인 건축가 참여 '국제 설계 공모'지난 3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럽 출장 중 '디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초구정보사뵈닝언보이는수장권혜정 기자 "와! 겨울이다"…도심에서 눈썰매 타고 빙어 잡고[서울in]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