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거의 테러" 공연음란죄 고발 학부모 격앙

"당시 공연, TV 프로 연계…초등생 현장 관람 모습도"
"퍼포먼스 장소·관객 따라 행해야" 과잉대응 논란 일축

본문 이미지 -  마마무 멤버 화사의 지난 5월 12일 성균관대 축제 공연모습. 학부모 단체는 학생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며 공연음린 혐의로 고발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마마무 멤버 화사의 지난 5월 12일 성균관대 축제 공연모습. 학부모 단체는 학생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며 공연음린 혐의로 고발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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