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171개로 쪼갠 세운지구, 오세훈 통합 개발용적률 1519% 적용, 건폐율 줄여 대지 42% 녹지로세운지구 5구역 건축물 조감도(서울시 제공).세운지구 5구역 위치도(서울시 제공).개방형 녹지 예시안(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박원순오세훈세운지구통합개발재개발세운상가전준우 기자 금융자산 10억 넘는 부자 47만3000명…"찐부자는 총자산 100억 돼야"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관련 기사한호건설, 세운4구역 토지 SH에 매각 결정…특혜 의혹 해소 차원與, 서울시 신통기획 단 2곳 비판에…오세훈 "씨 뿌린 지 하루만에 수확 따져"오세훈 "정비구역 해제 민주당 수수방관…세운4는 종묘 가치 높여"(종합)[인터뷰 전문] 정은혜 "오세훈, 한강버스와 강남 부동산, 3연임 악재"與, 오세훈 부동산 정책도 맹폭…"기름 부어 서울 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