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부사장 "15년 내다 본 투자…아태 최대 규모·최신식 대거 도입"

"항공기 57대 추가 도입 계획…ESG 기업과 협력"
"코로나 늘어난 물량 엔데믹에 원상복귀, 투자 지속"

션 월 DHL익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및 항공 운영 총괄 부사장이 발언하고 있다.(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션 월 DHL익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및 항공 운영 총괄 부사장이 발언하고 있다.(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본문 이미지 - DHL 항공기 화물 하역 이미지((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DHL 항공기 화물 하역 이미지((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본문 이미지 - DHL 익스프레스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이미지(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DHL 익스프레스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이미지(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본문 이미지 -  DHL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인포그래픽 (DHL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DHL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인포그래픽 (DHL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본문 이미지 - DHL 인천게이트웨이 자동화물 분류 설비(DHL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DHL 인천게이트웨이 자동화물 분류 설비(DHL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본문 이미지 - DHL 인천 게이트웨이 전경(DHL 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DHL 인천 게이트웨이 전경(DHL 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본문 이미지 - DHL 인천 게이트웨이 건물 상부 태양광 패널 이미지((DHL 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DHL 인천 게이트웨이 건물 상부 태양광 패널 이미지((DHL 익스프레스코리아 제공)

본문 이미지 -  한병구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한병구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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