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강서경 개인전 '버들 북 꾀꼬리' 미디어 행사에서 작가의 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회화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는 강서경 작가의 최대 규모 개인전이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각기 다른 존재들이 연결되고 더불어 관계 맺는 풍경을 제시했다. 2023.9.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강서경 개인전 '버들 북 꾀꼬리' 미디어 행사에서 작가의 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회화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는 강서경 작가의 최대 규모 개인전이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각기 다른 존재들이 연결되고 더불어 관계 맺는 풍경을 제시했다. 2023.9.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강서경 개인전 '버들 북 꾀꼬리' 미디어 행사에서 작가의 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회화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는 강서경 작가의 최대 규모 개인전이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각기 다른 존재들이 연결되고 더불어 관계 맺는 풍경을 제시했다. 2023.9.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